그게 바로 젊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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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바로 젊음이니까
박의용
나는
자유롭고 싶다
내가 원하는 세상으로
맘껏 나가고 싶다
.
나는
젊으니까
아직 갈 길을 정하지 않았으니까
자유롭게 어디든지
나 가고 싶은 곳에 가고’
무엇이든 그게 무엇이늗
나 하고 싶은 대로 하고
그러고 싶다
그게 바로 젊음이니까
.
저 하늘 높이 뻗어나고도 싶고
저 땅 끝까지 달려보고도 싶고
저 깊은 바닷속으로 뛰어들고도 싶고
그러고 싶다
그게 바로 젊음이니까
.
아침 동틀 때
둥근잎 유홍초는
하늘 높이 뻗어나고 있었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앳띤 모습 머금고
아침마다 미소 짓는 유홍초
사방으로 뻗어나고
하늘 높이 타고 올라가며 비상을 꿈꾸려는가
고운 9월 보내길 빕니다~^^
박의용님의 댓글의 댓글
젊을 땐 기상을 먹고살았지요.
그 기상이 뭐든 이룰 듯한 기개가 되고
그러면서 성장했지요.
이젠 세월의 뒤안길에서 뒷 방만 지킨다오.
9월도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