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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가 두 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260회 작성일 25-09-17 04:24

본문

그림자가 두 개
어둠이 내려앉은
음침한 골목길
새벽 길을 걸으면 내 그림자가
두 개 일 때가 있다
멀리 있는 전등
가까이 있는 전등이
만들어주는 그림자
나는 그 그림자를 보고
깜짝 놀랄 때가 있다
정신 차려 이 친구야
이건 네 그림자야
아 하 그렇구나. 내 그림자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운 만큼 커지는 마음
한쪽으로도 넓은 세상을 담듯
그림자 달고 다니는 동안
행복한 세월임을 안다면 축복입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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