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려라 기다려라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기다려라 기다려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766회 작성일 25-09-17 17:28

본문



기다려라 기다려라 / 유리바다이종인



일제 식민 때는 제법 詩다운 詩가 나와 정신을 깨웠다

한데 불과 2천20년대 시인들아 

너희는 보름달빛 초가지붕 위에서 그리움과 연애를 하였다

지금 당장 내려오지 못하겠느냐

땅에는 사계절이 있는 법이다

철철 철계절에 맞게 옷도 입고 말할 줄 알아야 한다

나라가 바뀌고 나서야 

그때사 아차 싶어 니들이 시를 써겠느냐

기다려라 기다려라 매사 편안한 시인들이여,

시인은 말씀 언(言)에 寺 

즉 사원에서 흘러나오는 말씀을 만물을 보고 대변하는 것이다

어따 대고 인기를 누리고자 입을 함부로 놀리느냐

기다려라 기다려라

나는 아직도 이야기할 것이 하늘 별처럼이나 

많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7,338건 46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5088
그대 마음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0 09-20
25087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9-20
25086 미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09-19
25085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9-19
25084
강아지풀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5 09-19
2508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6 09-19
25082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2 09-19
25081
막걸리 세상 댓글+ 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9-19
25080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09-19
25079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09-19
2507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7 09-19
25077
기도발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9-19
25076
가을비 우산 댓글+ 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09-19
25075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09-19
2507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09-19
25073
갓길 찔레꽃 댓글+ 4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09-19
2507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 09-18
2507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09-18
25070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9-18
25069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09-18
2506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3 09-18
2506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09-18
2506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5 09-17
25065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09-17
열람중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7 09-17
2506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09-17
25062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09-17
25061
생색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09-17
25060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09-17
2505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09-17
25058
사랑의 씨앗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 09-17
25057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3 09-17
2505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09-17
2505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09-17
25054
가을 달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6 09-16
25053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09-16
25052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9-16
25051
꽃 피는 마을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 09-16
2505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09-16
25049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09-16
25048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09-16
25047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09-16
25046
가을 문턱 댓글+ 4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09-15
25045
가을 풍경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09-15
25044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09-15
25043
우연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9-15
25042
역류 댓글+ 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09-15
25041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3 09-15
25040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9-15
25039
영상의 약속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6 09-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