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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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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016회 작성일 25-09-21 07:31

본문

위기가 기회
미인 노정혜

세월은 흐른다
가을이다
아 더웠다
더위에 고맙다
그냥 갈 수 있었다
시원한 가을을 불러 놓았다
여름아 너 없었다면
황금빛 들녘
곱게 물들어 가는 단풍잎
아 아름다워
아 풍요로워

아픔은 그냥 주지 않고
그냥 가지 않는다

아 좋다
아 시원하다
올 가을에 멋진 추억을
만들어 갈 거야
아 좋구나 좋아


202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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