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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고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685회 작성일 19-04-26 22:20

본문

인생 고개/鞍山백원기

 

산에 올라 고개 넘을 때면

힘들어 지치기도 했다

그러나 또 서 있던 고개

넘고 넘어도 끝이 없다

 

삶의 고개도 끝이 없다

어떻게 하나 걱정 끝에

억지로 하나 넘고 보면

또 서 있던 고개

 

어차피 함께 가야 한다면

입 다물고 발만 움직이자고

보이면 넘고 또 넘는다

애쓰며 오르다가

터덜터덜 내려간다 

댓글목록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고개는 끝이 없지요
넘고 또 넘어야 하지요
어느날 그 고개를 다 넘지 못하고
개갯길 어느 구비에서 숨을 거두지요
인생은 불쌍한 존재입니다.
의미 있는 시를 읽고 갑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그 고개는 꼭 산과 같아서
산에 올라 고개 넘을 때면 힘들어
지치기도 한 인생고개 멀리도 왔나 봅니다.
지금도 보이면 넘고 또 넘으며
애쓰며 오르다가 터덜터덜 내려가는
인생 행로에서 귀한시 감상 잘하였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봄날 돠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길 산을 우리는 것 같다
한고개 오르면 또 한고개
그렇게 그렇게 우리는 가고있는것 같아요 
남은 삶 산을 오르는 길에 진달래꽃  피었으면 좋겠습니다
따스한 봄날에 
감사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네 인생은 등산과 같다 하더니
정말 정상에 오르면 또 산이 있고
또 넘어가야하듯 삶도 그렇네요
언제나 꽃길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고운 시 감사히 감상합니다
행복한 주말 저녁 되십시오^^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달픈 우리네 인생사도 
이제부터는 꽃피는 봄날처럼 
포든 것이 잘 풀리는 그런 날들만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욕심 많은 인생 고개
그 욕심 못 버리고 올라선 인생 고개
버릴때 쯤 되면 내 것 없는 비탈길이 되겠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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