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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380회 작성일 19-04-06 13:10

본문

/鞍山백원기

 

너와 나의 정은

어제오늘이 아니야

맑았다 흐렸다 했던

오랜 역사

한 장 두 장 세 장

바라보고 느끼고

겪었던 시간

 

꼭 한 사람만 찾으라면

손가락으로 가리키던 사람

춘하추동 철 따라

새록새록 피어나고

퍼내고 퍼내어도

샘솟는 정이어라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송이 꽃을 피우기 위하여 
추위와 바람
지나 온 정이
향이 짙은 꽃은 핍니다
우리도 같이 하는 시향기 속에
얼굴 모르는 정이 새록새록
감사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보다 정이 더 무섭다는데
언제 들은 정인지
세월의 역사가 아닐까요
고운 시 감사합니다
보슬비가 내리고 있네요
행복한 주말 밤 되십시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은 세월이 흘러도 끈끈하여
끊어지지 않지만 사랑을 끊어 집니다.
정은 오랜 역사 속에서 맺어 오기에
퍼내고 퍼내어도 샘솟는 정입니다.
고운 시  '정'  감상 잘하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이 가득한 휴일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뜨거운 사랑보다
잔잔한 정이 더 그리운 건
그만한 깊이가 더 있어서겠지요
고운 정을 이어가듯
아름다운 봄날을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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