쳐다보지 말자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쳐다보지 말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253회 작성일 19-03-31 06:54

본문

쳐다보지 말자

 

그물을 쳐도

물과 바람은 그물에 걸리지 않는다

나는 누군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거친 세파에

걸리지 않고 용케 잘 살아 왔다

욕심 부리지 않고 늘 빠듯한 생활

이제 와서 생각하니

이 보다 더 큰 다행은 없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보고 느낀 바로는 욕심이 사람 잡는 다는 교훈

나는 늘 내 생활을 만족 하고 살았다

잘 살아서가 아니고

하루하루 무사가 감사

사람이 분수를 알고 살면

불평도 원망도 없다는 것을

나 분수를 알고 살았으니

지금

이 자리에 돌이 된다 해도 여한은 없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내 생활을 만족 하고 살았다는 삶이
축복의 삶이 아니까요.
분수를 알고 살면
불평도 원망도 없이 산다는 것을
잘 살아가기 보다 하루하루 감사하면서 
살아 오신 시인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이 이상 훌륭한 사람이 없습니다.
귀한 시 감상 잘하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벌써 3월이 갑니다.
행복한 4월을 맞이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시인님의 시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욕심으로 살어보니 몸만 축나는 것 같아요
비교 때문에 더 욕심의 채찍을 맞았지요
이제 온 몸이 다 아파요
잘 감상했습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까지 분수를 알고 사셨기에 여한이 없다는 말씀에 저도 뒤돌아보게 됩니다. 많은 하자가 있던 삶이지만 그래도 이렇게 서있음을 감사하며 살게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어진 현실에 감사하면 행복이지요
남의 것을 탐내지 마라
자신의 것에 만족하면 최고의 복일것 같습니다
 주신글 감사합니다

Total 27,363건 464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213
하얀 진달래 댓글+ 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7 04-05
4212
새벽을 걷다 댓글+ 4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04-05
421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2 04-05
4210
웨딩 데이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9 04-05
4209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04-05
4208
4월의 찬가 댓글+ 1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6 04-05
4207
따뜻한 위로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0 04-05
420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04-04
4205
철새의 노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7 04-04
4204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04-04
4203
새싹 댓글+ 3
왕상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7 04-04
4202
내 사랑 시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4 04-04
420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6 04-04
4200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04-04
4199
목련꽃 댓글+ 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3 04-04
419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0 04-04
4197
구봉도 댓글+ 1
石蒜김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04-03
4196
4월의 연가 댓글+ 4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8 04-03
419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7 04-03
419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0 04-03
419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8 04-03
4192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4-02
4191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04-02
4190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04-02
4189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1 04-02
4188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04-02
4187
4월 이야기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8 04-02
4186
추억의 고향 댓글+ 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8 04-02
4185
4월의 숨결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9 04-02
4184
미안한 사랑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3 04-02
4183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4-02
418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0 04-01
4181
어떤 날 댓글+ 6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04-01
4180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04-01
4179
마음의 시간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0 04-01
4178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0 04-01
4177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3 04-01
4176
그 해 4월 댓글+ 2
김안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04-01
4175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5 04-01
417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5 04-01
4173
꽃샘추위 댓글+ 1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0 04-01
4172
인생길에서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1 04-01
4171
인생의 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1 03-31
4170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03-31
4169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6 03-31
열람중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4 03-31
4167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1 03-31
4166
사연의 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6 03-30
4165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3-30
416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4 03-3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