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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653회 작성일 19-04-01 17:53

본문

어떤 날 

          ​藝香 도지현

 

문득 눈물 나게

네가 보고 싶은 날이 있더라

잘 있는지

안부가 묻고 싶기도 하고

짐짓 나도 잘 있다

어깃장을 놓으면

네 마음이 어떨지 알고 싶기도 해

어떤 날은

나 죽을 만큼 아파

그렇게 말한다면 볼 수 있을까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해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다보면  문득  보고 싶은 날이 있지요.
마음이 아플 때도 있습니다.
죽을 만큼입니다.
그래서 변화가 많고 간사한가 봅니다.
귀한 시 감상 잘하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벌써 3월이 떠나 갔습니다.
새로 온 4월도 건강하셔서
행복한 4월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쁘단 핑계로 잊고 있다가도
문득 그리움 찾아올 때 있습니다
꽃샘추위 속에서도
찾아오는 봄꽃을 보노라면
사랑은 늘 한결같은 마음이지 싶습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은 가까운 사일지라도
또 긴장 관계이지요
상대방의 마음을 확인하고 싶고
또한 믿을 수 없고,
사실은 상대방에 대한 내 마음이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고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지현 시인님
보고싶다 친구야 
그립다 친구야 
지나온 세월 너와 함께 라서 행복했다 
보고싶은 친구들 모두가 안녕
마음은 너를 떠나지 못하네 
우리의 삶은 누군가를 안고 가나봅니다 
살아있기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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