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한 사랑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미안한 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352회 작성일 19-04-02 04:37

본문

* 미안한 사랑 *
                                                                  우심 안국훈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끝까지 사랑하지 못해 미안하다

왜 네 앞에만 서면

자꾸 미안한 일이 생기는 거니

 

시간이 약이라지만

되돌아가서 없던 일 되지 않고

정녕 고운 인연이 아니라면

나중에 추억으로 남아도 그런대로 좋겠지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미안하다고 말하는 게 아니라지만

설령 잊힐지라도

끝까지 잡지 못해서 미안하다

 

별빛처럼 빛나고 꽃물처럼 곱더라도

미안하면 사랑이 아니다

, 그래선지
사랑은 본디 힘들 건가 보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월의 아침  좋은 아침 입니다.
조금은 쌀쌀한 듯 맑은 봄날 아침입니다
살다보니가 모두 미안한 것 뿐이죠.
맞습니다.
사랑은 본디 힘든 것입니다.
귀한 시 감상 잘하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4월엔 즐겁고 행복한 일만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꽃샘추위 찾아왔지만
봄꽃은 거침없이 활짝 피어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배꽃이 냉해로 많은 피해를 보았었는데...
올해는 큰 탈 없이 봄날 지나가면 좋겠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이원문 시인님!
사랑은 따지지 않고
조건 없이
주고 또 주는 마음이지 싶습니다
고운 봄날 보내시길 빕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아내 앞에는 늘 미안하지요
더 사랑해 주지 못해서
더 아껴주지 못해서
아프기라도 하면 대신 아파주지 못해서요.
시인님의 시에 깊이 공감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박인걸 시인님!
사랑은 주고 또 주고도
또 다른 무엇을 더 줄 께 없을까
살펴보는 마음이지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힘든 사랑이라 지금도 미안하다고 말하고싶으신가 봅니다. 끝까지 잡지못해 더욱 그러하신가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백원기 시인님!
사노라면 여러가지 경우를 겪게 되고
상처를 입기도 하며
성장하는 게 아닌지 싶습니다
포근하니 행복한 봄날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국훈 시인님
사랑하기에 미안하고 
사랑이 없다면 미안한 마음도 없지요 
사랑은 미안함도 창출하면
또 다음 사랑을 만들어가는것 아닐까요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노정혜 시인님!
나름대로 최선을 다한다고 하더라도
지나고 나면 미안한 일뿐인 것 같습니다
문득 찾아온 꽃샘추위에도
피어나는 봄꽃처럼 고운 봄날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363건 464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213
하얀 진달래 댓글+ 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6 04-05
4212
새벽을 걷다 댓글+ 4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04-05
421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2 04-05
4210
웨딩 데이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9 04-05
4209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04-05
4208
4월의 찬가 댓글+ 1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6 04-05
4207
따뜻한 위로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0 04-05
420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04-04
4205
철새의 노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7 04-04
4204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04-04
4203
새싹 댓글+ 3
왕상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7 04-04
4202
내 사랑 시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4 04-04
420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6 04-04
4200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04-04
4199
목련꽃 댓글+ 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3 04-04
419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0 04-04
4197
구봉도 댓글+ 1
石蒜김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04-03
4196
4월의 연가 댓글+ 4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7 04-03
419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7 04-03
419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0 04-03
419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8 04-03
4192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4-02
4191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04-02
4190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04-02
4189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0 04-02
4188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04-02
4187
4월 이야기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8 04-02
4186
추억의 고향 댓글+ 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8 04-02
4185
4월의 숨결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9 04-02
열람중
미안한 사랑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3 04-02
4183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4-02
418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0 04-01
4181
어떤 날 댓글+ 6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04-01
4180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04-01
4179
마음의 시간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9 04-01
4178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0 04-01
4177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3 04-01
4176
그 해 4월 댓글+ 2
김안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04-01
4175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5 04-01
417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5 04-01
4173
꽃샘추위 댓글+ 1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0 04-01
4172
인생길에서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1 04-01
4171
인생의 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0 03-31
4170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03-31
4169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5 03-31
4168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3 03-31
4167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1 03-31
4166
사연의 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5 03-30
4165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3-30
416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4 03-3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