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음성(音聲)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영혼의 음성(音聲)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623회 작성일 19-04-02 18:30

본문

영혼의 음성(音聲)

 

어디선가 들려온 음성(音聲)

마음의 중심자리까지 흔들었고

바쁘게 서두르는 바람결에

두껍게 얼었던 나의 마음이 녹았네.

그 음성은 심()히 평화로웠고

세상이 줄 수 없는 자유가 있네.

혈관으로 흘러내리는 성음(聖音)

낙원(樂園)풀밭에 나를 잠들게 했네.

내 영혼은 혼돈(混沌)에서 헤매고

삶은 공허지지(空虛之地)할 때

일성(一聲)은 제자리에 서게 했고

호령(號令)은 잃은 나를 찾게 했네.

이제는 전혀 두렵지 않네.

어머니의 자장가보다 평안하네.

두려워 말라는 그 목소리가

불안한 맥박(脈搏)을 제위치에 놓네.

마루 끝에 서 있는 이들은

미적거리지 말고 이리로 오라하네.

그 음성이 가슴을 어루만질 때

쌓인 응어리가 허물어진다네.

2019.4.2


댓글목록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음성 하나로
마음의 응어리기 풀어지고
평안을 얻으셨다면
그 음성은 주님의 음성이시겠죠
믿음이란 것이 참 좋습니다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밤 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혼의 음성으로 들리는
따뜻한 목소리
힘이 되고 평화가 되고 사랑이 되지 싶습니다
꽃샘추위 찾아왔지만
마음은 행복한 봄날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아침
시인님의 시를 음미하면서
마음의 중심자리까지 흔들며
얼었던 마음이 녹이고
평화롭고 자유가 있는
어머니의 자장가보다 평안하고
그 음성이 가슴을 어루만질 때
쌓인 응어리가 허물어지는
영혼의 음성인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기도하면서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Total 27,363건 464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213
하얀 진달래 댓글+ 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6 04-05
4212
새벽을 걷다 댓글+ 4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04-05
421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2 04-05
4210
웨딩 데이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9 04-05
4209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04-05
4208
4월의 찬가 댓글+ 1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6 04-05
4207
따뜻한 위로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0 04-05
420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04-04
4205
철새의 노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7 04-04
4204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04-04
4203
새싹 댓글+ 3
왕상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7 04-04
4202
내 사랑 시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4 04-04
420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6 04-04
4200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04-04
4199
목련꽃 댓글+ 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3 04-04
419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0 04-04
4197
구봉도 댓글+ 1
石蒜김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04-03
4196
4월의 연가 댓글+ 4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8 04-03
419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7 04-03
419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0 04-03
419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8 04-03
4192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4-02
열람중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04-02
4190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04-02
4189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1 04-02
4188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04-02
4187
4월 이야기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8 04-02
4186
추억의 고향 댓글+ 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8 04-02
4185
4월의 숨결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9 04-02
4184
미안한 사랑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3 04-02
4183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4-02
418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0 04-01
4181
어떤 날 댓글+ 6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04-01
4180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04-01
4179
마음의 시간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9 04-01
4178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0 04-01
4177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3 04-01
4176
그 해 4월 댓글+ 2
김안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04-01
4175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5 04-01
417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5 04-01
4173
꽃샘추위 댓글+ 1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0 04-01
4172
인생길에서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1 04-01
4171
인생의 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0 03-31
4170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03-31
4169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5 03-31
4168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3 03-31
4167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1 03-31
4166
사연의 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5 03-30
4165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3-30
416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4 03-3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