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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이럴 때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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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582회 작성일 19-03-28 11:48

본문

당신도 이럴 때가 있나요 2/최영복 

세상과 인연이 되어 
먼길 가는 동안 가끔 마음이 
허전하고 외로울 때 
누군가 보고 싶고 그립고 

가슴 가득 담아 놓았던 
추억이라 하기보다 마음 저리게 하는 
잔잔한 사연 같은 거 

혼자 아무런 생각 없이 푸른 하늘만 
바라보다 먹먹해진 가슴 돌아오는 것은 
채워지지 않은 허허로움 

어쩌면 당신과 내가 
다 채우지 못하고 놓아버린 빈자리가 
너무 크고 넓은 탓 이겠지요

이런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지평선 붉은 노을빛은
어쩜 저렇게 아름다울까 

댓글목록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연이 되어 한 평생 살아도
늘 보고 싶고 그리운 사랑인에
사랑하다 이별하고 난 다음
얼마나 보고 싶고 그리울까요
공감하는 글 감사합니다
일교차 심한 날씨에
건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을 살다보면
허전하고 외로울 때도 있고 
누군가 보고 싶고 그리울 때가 있지요
귀한 시 감상 잘하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득 저녁 노을을 바라보거나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빛을 바라보거나
그리운 사람도 있고
불현듯 허전하니 외로움 밀려들 때 있습니다
그저 바쁘게만 사는 게 능사는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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