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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이 오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518회 작성일 19-03-30 17:35

본문

4월이 오면

            藝香 도지현

 

방황하던 마음 이제 접고

동으로 작은 창을 하나 내겠어요

 

솔솔 부는 바람에

겨우내 닫았던 마음 거풍 시키며

베토벤의 전원 교향곡을 들으렵니다

 

점점 짙어가는 녹음을

눈은 감고 마음으로만 음미하며

푸른 하늘까지 보려 합니다

 

초록 잎 틈으로 방긋 웃는 꽃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하얀 백지 위에 절창하렵니다

 

새들의 청아한 노래 들으며

숲으로 난 오솔길 호젓하게 걸으며

숲에 스며들어 하나가 되겠어요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새 봄날도 하루 남겨두고 있네요
어느새 개나리 진달래도 활짝 피고
화사한 복사꽃도 살구꽃도 활짝 피었습니다
화사한 4월을 맞아
더욱 행복하고 즐거운 날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4월이 접어 들게 되었습니다.
지낭 3월이 초 하루가어제 같은데 말입니다,
4월에는 동으로 작은 창을 내어
맑은 동풍이 솔솔 들어 오면 좋겠습니다.
4월이 오면 이루어 지시기를 바라면서
감상 잘하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들이 청공을 나릅니다
청아한 노래소리 좋습니다
지금이 최고의 계절
잎새들이 푸르름을 더하고 있습니다
생기가 사방에 
봄의 향기 가슴에 담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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