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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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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385회 작성일 19-03-30 19:40

본문

* 당신을 존경합니다 *

                                                                       우심 안국훈

  

아직 떠날 때 아니라면

내게로 돌아오면 좋겠습니다

할 수만 있다면

그저 봄날처럼 돌아오면 좋겠습니다

 

인제 와서 후회한들 무슨 소용 있겠냐 만은

그래도 당신 사랑하니까

다음 생에서라도 다시 만난다면

그동안 못다 한 사랑 잘하고 싶습니다

 

진정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정녕 기적이 없다면

소중한 추억만 있었을 뿐이라면

그냥 편히 두 눈 감으시길 빌고 또 빕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언제나 당신을 존경합니다

오늘은 그저 봄꽃 같은 가슴으로

한 사랑으로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은 희망의 봄이라 하니 아마 틀림없이
봄에는 제 자리로 돌아 오지 않을까요..
아직 떠나지 않은 사랑도 돌아 오겠지요.
당신을 존경하며 한 사랑으로 감사합니다 하신
사랑 시 감상 잘하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4월을 맞이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김덕성 시인님!
밀려놓았던 일들을 주말에 처리하려니
주말이 더 바쁘기만 합니다
곱게 피어나는 봄꽃들의 미소처럼
한 주도 행복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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