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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피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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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534회 작성일 19-03-16 18:05

본문

홀로 피는 꽃 

                 ​藝香 도지현

 

세월의 오고 감과는 상관없더라

저 푸른 하늘에 흐르는 구름은

누구와도 동행하지 않고 잘도 가고

바람은 또 어떠했는가

혼자 지나가는데 무언가가 흔들린다

작용 반작용의 원리로도 설명할 수 없는

세상의 이치가 그러하듯

꽃도 저마다의 빛깔로 홀로 피더라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세상의 모든 것이 다 다른가 봅니다
모양도 색갈도 생김새도 그렇고요
저와 함께 있는 말 17000마리도 다 다르답니다
식물도 그렇겠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지현 시인님  꽃은 피고지고 투정도 없죠
늘 웃고 있는꽃 
사람이 가는곳마다 말도 많죠
 자연중에 자연을 지배하면서도 
투정도 많은 자연의 제일 못난이가 
사람 같아요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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