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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980회 작성일 19-03-12 06:54

본문

매화 / 정심 김덕성

 

 

 

길게 뻗은 안상한 가지에

듬성듬성 돋아

순백의 속살을 드러내며 풍기는

그윽한 그 향기

 

그 긴 인고를 끝내고

봄 햇살로 유난히 밝고 환하게

연분홍 웃음 짓는 매화

봄이 잔잔히 내린다

 

햇살과의 입맞춤

움츠렸던 희미한 삶에서 깨어나

이제 가슴을 펴는 봄

 

내리는 햇빛으로

독특하고 매혹적인 그윽한 향기에

맑게 피어나는 매화

그 향기에 나도 젖는다

 

 

 

 

 

 


댓글목록

1234klm님의 댓글

profile_image 1234k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덕성 시인님 시어에서 매화양기 그윽합니다.
봄의 전령사이기도 하지요
긴 겨울 이기고 피어나는 매화처럼
행복한 문운이 피어 나세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매화는 봄의 전령사이기도 합니다.
매화 향기 그윽이 풍기는 환희의 계절입니다.
고운 글 남겨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덕성 시인님 
인고 아픔을 지나 밝은 꽃으로 다가온 매화
귀하고 아름답죠
봄은 생명으로 우리에게 선사하는 계절에
시인님  아름다운 봄을 맞으소서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 왔습니다.
봄의 전령사이기도 한
매화가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매화 향기 그윽이 풍기는
환희의 계절입니다.
고운 글 남겨 주시니
노정혜 시인님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분하고 그윽한 매화향에
행복하게 머물러 봅니다.
이 화사한 봄에
미세먼지 초미세먼지만 머얼리 걷혀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 왔습니다.
참 봄의 전령사이기도 한 매화
매화 향기 그윽이 풍기는 환희의 계절입니다.
고운 글 남겨 주시니
시인님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 왔습니다.
봄의 전령사이기도 한 매화
매화 향기 그윽이 풍기는
환희의 계절입니다.
고운 글 남겨 주시니
시인님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새 가지마다
매화꽃이 활짝 피어 그윽한 향기에
어제 밤하늘은 행복한 듯
수많은 별빛들이 노래하는 것 같았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 전령사이기도 한
매화가 피었습니다.
매화 향기 그윽이 풍기는 환희의 계절
벌써 만물이 소생합니다.
고운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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