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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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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941회 작성일 25-09-09 17:22

본문

   어머니의 가을

                                              ㅡ 이 원 문 ㅡ


배불뜨기의 우리 엄마 얼마나 불편했을까

봄부터 여름까지 무더운 여름은 그렇고

바쁜 일손에 뜨거운 여름 지나니 가을이 아닌가

나가본 들녘에 하고 안 할 일이 어디에 있겠나

보이는 눈 안의 일 언제 몸 풀고 저 일을 다 하나


이 가을 그때의 어머니 마음 헤아려 드립니다

내 성격으로 보아 뒤 따라다니며 보챌을 것이고

회초리를 들어도 달래보아도 그랬을 것인데

가물 가물 먼 기억에 동생 젖 먹이는 엄마의 모습

가을 양지의 마루 끝 어머니의 모습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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