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서 이룰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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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쳐서 이룰 수 있다면 *
우심 안국훈
턱선에 베일 것 같고
미소에 마음 녹을 것 같은
매혹적인 사랑에 빠진
사람이라면 어떤 심정일까요
외로운 가로등 홀로 깜박이는데
아련한 그리움에
스멀스멀 극세사 시린 눈물이
가슴을 살몃 적시고 있네요.
너무 아파서 기억이 틀리고
너무 슬퍼서 생각을 못하더라도
지치면 지는 것이고
미치면 이기는 게 사랑인가요
주고 싶은 게 사랑이고
받고 싶은 게 행복이라면
정성을 다해 사랑하며
갈구하는 행복 함께 누려요
댓글목록
홍수희님의 댓글
그리움이 가득한 가을입니다.
아직 여름의 끝선에 있지만
가을은 어김없이 다가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홍수희 시인님!
폭염과 폭우 쏟아지던 여름의 후신일까
가을비가 호우 되어 내리는 주말 아침입니다
그나마 오곡백과가 튼실하게 익어가고 있어 위안입니다
행복한 초가을을 맞이하시길 빕니다~^^
성백군님의 댓글
'지치면 지는 것이고
미치면 이기는 게 사랑인가요,
공감입니다
그런 세월이 한번만 더 왔으면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고맙습니다 성백군 싱인님!
꽃은 피었다가 지기에 더 아름답듯
우리네 삶도 한번 왔다가 가기에 더 소중합니다
어느새 튼실하게 익어가는 과실을 보며
행복한 주말 맞이하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