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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동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488회 작성일 19-02-28 10:55

본문

추억의 동네/鞍山백원기

 

익숙하지 않은 낯섦을 맛보려

멀리멀리 떠났었지만

지금은 낯익거나 정든 곳 찾아

반가운 옛 품에 안겨본다

 

기차나 버스가 아닌

전철 타고 가는 여행

개미굴처럼 뚫려있어

막힌 데가 없고 무료라 좋아

 

내 살던 곳 내 알던 곳

추억의 동네 한 바퀴

한 그릇 맛있게 사 먹고

여기저기 살펴보다

이 골목 저 골목 찾아들면

힘들고 어렵던 때가

그리운 옛날로 되살아난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원기 시인님
서울은 교통수단이 좋아서
건강하면 가고싶은곳 갈 수 있어 좋은것 같습니다
추억의 장소 찾아  행복 만들어 가시길,,,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철 한 번 타면 충청도 강원도 어디든지
멋진 여행을 꽁자로 할 수 있는 좋은 세상입니다.
힘이 딸려 그렇지 마음만 먹고 떠나
한 그릇 맛있게 사 먹고 내 살던 곳
내 알던 곳을 찾아 다닐 수가 있습니다.
고운 시 동감 하면서 감상 잘하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내일은 삼일절 3월이 시작 됩니다.
3월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고향 같은 추억의 동네 다녀오셨나 봅니다
찾아가면 새롭지요
추억의 골목도 기억 나고요
시인님 그렇게 바람을 쏘이니 얼마나 좋겠어요
저는 일터에서 그저 일만 하느라
시간도 없어요
잘 감상했습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은 정말 우리 같은 사람은
전철이 무료라 참 좋습니다
가고 싶은 곳 어디든 가니까요
전철을 타고 가실 수 있는 고향
휘 돌아 보고 오시니 참 좋으셨겠어요
감사히 머뭅니다
이제 완연한 봄입니다
행복한 저녁 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향 찾아가는 길은
언제나 즐겁고 새로운 것처럼 
지공거사의 삶 또한
농익어가는 포도주 맛처럼 아름답지 싶습니다
행복한 연휴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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