냇가의 봄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냇가의 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3,241회 작성일 19-02-22 06:50

본문

냇가의 봄 / 정심 김덕성

 

 

 

일찍이 냇가에는

어디보다 더 앞장서서

겨우내 꾸민 아름다운 봄을

멋지게 그린다

 

얼음에 묻혔던 냇물은

임을 찾아 꿈을 안고 흐르면서

햇살이 내리는 물결위에

사랑을 그린다

 

냇가 기슭에는

잔설을 말끔히 걷어내고

봄을 채우고

 

겨울 끝자락에서서

가끔 꽃샘추위로 시샘을 하지만

파릇파릇한 꿈의 냇가엔

봄이 피어난다.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은 산골 물 흐르는 냇가에 먼져 찾아 옵니다
남쪽에는 이미 꽃 소식이 올라옵니다
김덕성 시인님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는 꽃소식은 아직없지만
봄이 완연히 내리는 듯 싶은
냇가를 할일없이 걸었습니다.
봄을 만난 듯 포근함을 느꼈습니다,
고운 글 남겨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환절기 건강 유념하셔서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중에 봄보다 냇가에 봄이 일찍 찾아오고 겨우내 뜸했던 아낙네의 웃음소리도 풀리나 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는 집에서 가까운
냇가를 할 일없이 걸었습니다.
봄이 완연히 내리는 듯 싶었습니다.
고운 글 남겨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원문 시인님
저도 봄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씽씽한 나물를 들에 나가 깨서 먹고 싶지요.
고운 글 남겨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덕성 시인님
고향의 봄
봄은 얼음 밑에서 한발씩 다가오지요 
겨울인가 봄인가 하는 중에도
얼음밑에는 시린발로 봄은 오고 있지요
개울가에 버들강아지
고개 내민 봄 나물 캐서 국 끊여 먹던 생각
오늘 장에서 냉이를 사 왔습니다
내 짝님이 
아  냉이
오늘 저녁 밥상에는 냉이로 봄맛을 찾을래요
감사합니다

Total 27,363건 47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863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02-26
3862
초가의 일기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8 02-26
3861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02-26
3860
목련 댓글+ 2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02-26
3859
삼일절 댓글+ 1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1 02-26
3858
팽이처럼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7 02-26
3857
촛불 잔치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02-26
3856
직장인의 눈물 댓글+ 1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6 02-26
3855
당신에게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2 02-26
3854
사랑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5 02-25
3853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02-25
3852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2-25
3851
고독의 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2 02-25
3850 安熙善4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02-25
384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0 02-25
384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02-25
384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8 02-25
384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0 02-25
3845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2-24
3844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02-24
3843
사랑의 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 02-24
384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2 02-24
3841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1 02-24
3840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02-24
3839
봄비의 언어 댓글+ 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8 02-23
3838
봄 문턱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9 02-23
3837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02-23
3836
콜리플라워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02-23
3835
나목의 눈물 댓글+ 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1 02-23
383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3 02-23
3833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2-22
3832
달 이야기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9 02-22
3831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7 02-22
3830
밤에 우는 새 댓글+ 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4 02-22
3829 安熙善4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2-22
열람중
냇가의 봄 댓글+ 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2 02-22
382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4 02-22
3826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2 02-22
3825
0시의 보름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1 02-21
3824
참회의 눈물 댓글+ 4
임금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02-21
3823
봄은 희망 댓글+ 1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7 02-21
3822 安熙善4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9 02-21
3821 安熙善4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02-21
3820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 02-21
3819
새떼들 댓글+ 8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02-21
3818
당신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7 02-21
3817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4 02-21
3816
자연의 봄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4 02-21
381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8 02-21
3814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02-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