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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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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599회 작성일 19-02-11 22:36

본문

나비잠


  정민기



  배고프다고
  응가 했다고
  잠 안 온다고
  밤새 울던 아기

  새벽녘에야
  겨우 잠이 든다

  엄마 잠 못 자게
  울어대서 미안해요

  벌 받는 듯
  두 팔 머리 위로
  올리고 잔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귀여운 아기 곱개 나비잠을 자네요.
정말 엄마에게 미안해요 하는 모습이
귀한 시에서 보는 듯합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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