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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사랑이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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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509회 작성일 19-02-13 18:06

본문

그래, 사랑이라 하자 

                    藝香 도지현

 

언제나처럼

가슴을 찰랑거리는 무언가가 있다

더 넘치지도 않고

잔잔하게 밀려와 벅차게 하는 것

 

기다린 것도 아닐 진데

아침에 눈을 뜨면 햇살로 오고

저녁 저물어가면 노을이 되어

잔잔한 여운으로 감동을 주는데

 

그 감정의 근원을 올라가면

너라는 지류에서 흐르는 맑은 물

쉬지 않고 퐁퐁 솟아나 주어

가슴을 적시고 또 대지를 적시니

 

누구라 선홍빛 사랑이라 칭하나

은은한 파스텔색으로 물들여

스스로 젖어 스며드는 것

그래, 그것을 우리는 사랑이라 하자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이 있어
사랑이란 말이 늘 따뜻한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올 봄은 꽃물 물들 듯
아름다운 사랑의 그림 그리고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지현 시인님 
생명이 있는것들은 사랑을 받길 원하고
사랑 주고 싶어하지요 
사랑이 어뜸이라고 했습니다
늘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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