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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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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494회 작성일 19-02-06 20:53

본문

단추


  정민기



  밤하늘 별은 어쩌면 누군가 잃어버린
  단추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길에 떨어진 단추를 낚아 올려
  반짝이는 별로 새겨놓은
  누군가를 생각해본다, 문득
  스팀다리미 같은 달이
  구겨진 별을 다리미질하려는 걸!
  밤바람이 말리다가 오히려 다려진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 다가오는 좋은 아침입니다.
설은 행복하게 지나셨겠지요.
문안 드립니다.
잃어버린 단추 감상 잘 하였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좋은 하루 되십기를 기원합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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