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랖 넓은 사람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오지랖 넓은 사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530회 작성일 19-02-11 03:43

본문

* 오지랖 넓은 사람 *

                                                                         우심 안국훈

  

오지랖도 병이다

그 일에 왜 끼어들어 생고생할까

다른 사람에게는 마치 간 빼주듯 잘해주면서

정작 가족에겐 소홀한 사람 보면 그렇다

 

긍휼하여 이타심 많거나

이기주의의 결정체 가진 사람은

주제넘게 아무 일에나 참견하다 보면

나중에 쓸데없는 일 겪게 된다

 

모든 게 자기 본위로 생각하면 중심 잃게 되고

무당 제치고 춤추는 꼴처럼 자기 분수 넘치게 된다

손해 보면서도 오지랖 넓다 보면

호의에도 고마워하지 않는 사람 만난다

 

하지만 오지랖 넓은 사람과 친하면

문제 생겨도 금세 해결되니 좋다

마음속으로 선을 잇고 있으면

무슨 일 생겨도 문제없이 해결되어 괜찮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한 주가 시작 되는
좋은 아침 인사드립니다.
저도 간혹 오지랖이 넒은 사람을 만나는데
뒤에 가서는 쓸데없는 일 겪게 됨을 봅니다.
오지랖이 넓은 것도 자제하기가 어려운가 봅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일만 생기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살다보면 별이별 사람다 만나지만
마음이 끌리는 사람 있습니다
좋은 사람 만나 행복의 성을 쌓아가듯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낼 일입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지랖이 넓어 힘든 부분도 있지만
오지랖이 넓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을 주기도 합니다.
오지랖도 그 사람의 달란트이지요
잘 활용하기만 하면 좋은 재능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박인걸 시인님!
사람마다 다 제각기 다른 재능이 있지 싶습니다
장점 살리는 인생을 사노라면
행복을 더 느끼겠지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마다 쓸모없는 사람은 없나봅니다. 둘이있어도 한 사람은 스승이되나 봅니다. 오지랍 넓은 사람도 쓸데가 있나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백원기 시인님!
맞는 말씀입니다
저마다 다 다른 재능을 갖고 있는 것 같아
그나마 다행이지 싶습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떤 사람이건 장단점이 있지만
오지랖 넓은 사람도 장단점이 있으니
잘 사겨 두면 좋은 일도 있지 싶습니다
고운 글 감사히 감상합니다
행복한 한주 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도지현 시인님!
사람마다 장단점이 있어
장점을 살리면 재능이 되지 싶습니다
한껏 부푼 매화 곷망울처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366건 474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71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7 02-11
열람중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1 02-11
3714
봄소식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2 02-10
3713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 02-10
3712
옹이 댓글+ 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02-10
371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2-10
3710 1234k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02-09
3709
사랑하는 마음 댓글+ 1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0 02-09
3708
사람 능력 댓글+ 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3 02-09
3707
신혼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9 02-09
3706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2-09
3705
牛生馬死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9 02-09
3704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2-09
370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 02-09
3702
벌과의 동거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02-09
370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0 02-09
370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8 02-09
369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7 02-09
3698 돌샘이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02-09
3697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02-08
3696
봄의 죽비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2 02-08
369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4 02-08
3694
싸움의 기술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3 02-08
3693
설날의 애상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1 02-08
3692
순서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5 02-08
369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5 02-07
3690
너와 나 댓글+ 1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7 02-07
3689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02-07
368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5 02-07
3687
가정예배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0 02-07
3686
개살구꽃 댓글+ 7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7 02-07
368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8 02-07
3684
끝자락 댓글+ 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0 02-07
368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1 02-07
3682
득량만 뻘배 댓글+ 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02-07
3681
단추 댓글+ 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2-06
3680 돌샘이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02-06
3679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9 02-06
3678
입춘(立春) 댓글+ 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02-06
367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 02-06
367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7 02-06
3675 돌샘이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02-06
367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0 02-06
3673
설날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9 02-06
3672
활기찬 사람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2 02-05
3671
낙엽 댓글+ 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2 02-05
3670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4 02-05
366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7 02-05
3668
오늘의 의미 댓글+ 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6 02-05
3667
그믐의 일기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2 02-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