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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갓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347회 작성일 19-01-20 07:47

본문

외갓집 / 손계 차영섭

 

목탄차 고갯길을

밀고 밀던 길,

굽이굽이 산골 깊이

걸어가던 외갓집,

 

뉘엿뉘엿 해 지면

당산나무 아래 울던 곳,

외할머니 손에 끌려

되돌아 잤던 눈물,

 

초가지붕 위

홍시 한 알 꺼내

훌떡 쪽쪽, 아~

그립던 추억은 어디로 갔을까.

댓글목록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갓집의 추억은
누구나 참 아름다운가 봅니다
예향도 그렇거든요
감사히 쉬어갑니다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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