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발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오리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092회 작성일 19-01-21 09:31

본문

오리발

 

오리고기를 먹으면

얼굴이 번질번질

가죽이 두꺼워 진다던데

오리발을 내 미는 것을 봐서

오리고기를 먹긴 먹었나 보다

예전에도 그런 말 있었지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 놓는 사람

결국 오리도 닭도

다 잡아먹었다는 것

요즘 그런 사람 풍년

혈세 먹고 오리뷔페 먹고

배탈 안 나고 배기는 것 보면

뱃가죽이 두둑한가봐

뱃가죽이 두꺼우면

오래 못산다는데 겁도 없이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왠 오리발인가 했더니 닭잡아먹었기 때문이군요. 결국 둘다 잡아먹고 배가 불러서 헛소리가 나오나 봅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자적인 시를 읽고 갑니다
우리 세상에는 오리발 내미는 자들이 너무 많아서
가슴이 서늘해 집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즈음은 먹고도 안 먹었다고 해야
서민과와 달리 높은 사람입니다.
그러고도 가장 선한 것처럼 살아가는
 말씀대로 얼굴이 번질번질하고
가죽이 두꺼운 사람입니다.
현시대를 보면서 분한 마음으로 다녀갑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요즘 너무해요
그저 틈만 보이면 속이려 하고
이용 하려 하고 그러다
궁지에 몰리면 오리발을 내밀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엔 사람을 판단할 땐
신언서판으로 했는데
요즘엔 일단 편을 갈라 무조건 내 편만
찾아 쓰는데서 문제가 생기지 싶습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이 훈훈합니다~^^

Total 27,363건 477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563 1234k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1-24
3562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5 01-24
3561
허공의 설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7 01-24
3560 이병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1-24
3559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4 01-24
3558
자연의 신비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 01-24
3557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01-24
3556
덕목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 01-24
3555
양손의 떡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9 01-24
3554
아름다운 세상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8 01-24
3553
이 길을 간다 댓글+ 2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1 01-24
355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6 01-24
3551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1-24
3550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01-23
3549
겨울 논 댓글+ 2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3 01-23
3548
인연의 설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5 01-23
3547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01-23
3546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01-23
3545
사랑은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 01-23
354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4 01-23
3543
고백 댓글+ 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9 01-23
354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4 01-23
3541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01-23
3540
절벽(絶壁) 댓글+ 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7 01-22
3539
궁금증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4 01-22
3538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01-22
3537
외로운 그날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2 01-22
3536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3 01-22
3535
진실의 향기 댓글+ 4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5 01-22
3534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9 01-22
3533
불 꽃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8 01-22
3532
겨울 풍경 댓글+ 1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7 01-22
353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4 01-22
3530
새봄의 서곡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2 01-22
3529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01-22
3528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 01-21
352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1 01-21
352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6 01-21
3525
심리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9 01-21
열람중
오리발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3 01-21
3523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01-21
352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5 01-21
3521
호접 난(蘭) 댓글+ 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1-21
3520
맛 나는 인생 댓글+ 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6 01-21
3519
아름다운 나눔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6 01-21
3518
댓글+ 8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1-21
3517
까치의 그믐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0 01-20
3516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 01-20
3515 安熙善4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 01-20
3514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3 01-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