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 남편의 노래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늙은 남편의 노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194회 작성일 19-01-22 07:05

본문

 늙은 남편의 노래 /손계 차영섭

          아내 발이 아프면 내 발이 아픈 것이고
          아내 손이 아프면 내 손이 아픈 것이다

          아내가 가장 높은 상관이고
          가장 사랑스러운 연인이며
          가장 필요한 사람이란 것을 알아야 산다

          내 인생 마지막 협력자는 오직 아내뿐이다
          나는 20여년 전에 이미 선언했다“ 네 어머니를
          귀찮게 하는 사람은 나의 적이다.“ 라고,

          아내 편에서 보고 생각하며 자녀와 충돌에서
          아내가 이기도록 어시스트한다
          집안 잡일을 도급(都給)으로 한다

          부부 어느 한편이 무시당하면 공동의 책임이다
          부부를 서로 1순위로 한다
          부부 따로 사는 것처럼 바보는 없다

          하루 일과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사전에 토론을 하자
          부부는 하나도 둘도 아니요 젓가락처럼
          하나이면서 둘이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은 각자도생인지
같은 집에 살면서 서로 따로 노는
부부를 보게 됩니다
갈수록 심해지는 미세먼지 속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그렇게 살아야 하는데 안 될때가 많아요
비교가 사이에서 자꾸만 떼어 놓아요
여자도 남자도 소중한 인생 이왕 만났으니 잘 살아야 하는데요
좋은 교훈 얻어갑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옳으신 판단입니다
아내를 핍박해서 남는 건 없죠
존중함으로 존중 받는 것
그것이 최고의 배려 아닐까요
감동으로 감상합니다
행복한 저녁 되십시오^^

Total 27,363건 477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563 1234k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1-24
3562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5 01-24
3561
허공의 설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7 01-24
3560 이병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1-24
3559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4 01-24
3558
자연의 신비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 01-24
3557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01-24
3556
덕목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 01-24
3555
양손의 떡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9 01-24
3554
아름다운 세상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8 01-24
3553
이 길을 간다 댓글+ 2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1 01-24
355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6 01-24
3551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1-24
3550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01-23
3549
겨울 논 댓글+ 2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4 01-23
3548
인연의 설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5 01-23
3547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01-23
3546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01-23
3545
사랑은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 01-23
354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4 01-23
3543
고백 댓글+ 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9 01-23
354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4 01-23
3541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01-23
3540
절벽(絶壁) 댓글+ 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7 01-22
3539
궁금증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4 01-22
3538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01-22
3537
외로운 그날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2 01-22
3536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3 01-22
3535
진실의 향기 댓글+ 4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5 01-22
3534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9 01-22
3533
불 꽃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9 01-22
3532
겨울 풍경 댓글+ 1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7 01-22
열람중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5 01-22
3530
새봄의 서곡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2 01-22
3529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01-22
3528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 01-21
352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1 01-21
352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6 01-21
3525
심리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0 01-21
3524
오리발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3 01-21
3523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01-21
352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6 01-21
3521
호접 난(蘭) 댓글+ 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1-21
3520
맛 나는 인생 댓글+ 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6 01-21
3519
아름다운 나눔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6 01-21
3518
댓글+ 8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1-21
3517
까치의 그믐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0 01-20
3516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 01-20
3515 安熙善4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 01-20
3514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01-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