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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그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892회 작성일 19-01-22 15:18

본문

   외로운 그날

                          ㅡ 이 원 문 ㅡ

 

들어선 이 길인가

아니 들어설 수 없었던 날

어쩌다 잃은 얼굴 그리움만 쌓여간다

 

뿌리친 그날인가

그 모를 마음 왜 그랬던가

잡아 주어도 싫다 했던 나 투정이었다

 

내가 너무 했었나

그때 그러지 말았을 것을

만남부터 나에게 그런 사랑 쏱았는데              

 

놓아준 그날인가

나 어디에서 무엇 했었나

뉘우쳐 불러보고 그리움에 떠올린다         

 

나 버린 인연인가

오늘이 나를 어떻게 했나

지울 수 없는 그날 다시 한 번 그려본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긴 겨울밤이 되면
외로움도 더 깊어지나 봅니다
가끔은 마음과 달리 말을 쏟아내고는
곧 후회하게 될 때 있습니다
오늘은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울 수 없는 그날
아름다움으로 떠오르는 그리움
다시 한 번 그려보는 것도 아름다움이 아닐까요.
감상 잘하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되시기를 바랍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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