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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놓쳐버린 밤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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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540회 작성일 19-01-23 00:01

본문

별을 놓쳐버린 밤하늘


  정민기



  별을 가득 움켜쥐고 있던 밤하늘
  무거워서 그만 놓쳐버린다
  땅으로 떨어지는 별,
  별똥별이다

  저녁 국을 뜨던 북두칠성
  밤하늘 한쪽에 걸어놓고
  그녀는 또 눈을 반짝거린다

  가로등 아래 내려앉은 불빛
  그리워지는 사람이 있어서
  밤은 또다시 혼자 울기 시작한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에는 밤하늘 보노라면
가끔 별똥별을 보았는데
요즘에 하늘 볼 일 없어선지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땅으로 떨어지는 별을 지난 날 보면
어디로 가나 그런 생각을 하 때가 있었지요.
별똥별이 참 신귀했습니다.
그리움이 숨어 있습니다.
귀한 시 감상 잘하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되시기를 바랍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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