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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촌의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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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273회 작성일 25-09-10 00:12

본문

청촌의 세월
미인 노정혜

여보게
나 보고 늙은이라고 하지 마오
나 에게도 청촌이 있었네
꿈도 많았던 세월이 흘러
꼬부랑 할미라고 부른다
나에게 꿈도 많았던 소녀시절도 있었네
세월이 만들어 놓은 현실
오직은 청춘이라고 하오
십년 후
살아 있을 지 모른다
지금 그리워 지는 날은 있을거야
난 난 아직도 고운꿈을 그려가고 있다


202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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