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들레아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부들레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09회 작성일 25-09-10 08:01

본문

부들레아
박의용

수수이삭을 닮은 분홍색 큰 송이
나비가 특히 좋아하는 나비나무
라일락을 닮아서 여름에 피는 썸머 라일락
그 ‘매력’적인 ‘친밀한 관계’로
'사랑의 예감’을 느끼게 하며
‘친구의 우정’을 생각하게 하고
‘당신을 사랑해’ 손짓하지만
정작 자신의 몸엔 독기를 품고
바람에 하늘거리며 피어있네
.
그늘을 거부하며 강한 햇볕도 마다 않는
그 열정이
사랑도 우정도 다 아우르는
그 흔들거리는 매력
다 받아주리라는
자신있음의 표현이네
.
자신을 지키는 확실한 수단은
사람이나
식물이나
동물이나
나라까지도
오직 힘, 그것이었음을 아는지
부들레아는 감추어진 독성이 있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7,342건 48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중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09-10
24991
감사의 기적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4 09-10
2499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9-10
2498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6 09-10
24988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9-09
24987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09-09
2498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8 09-09
2498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0 09-09
2498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09-09
2498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09-09
2498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 09-09
2498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 09-09
24980
방명록 댓글+ 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09-08
24979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4 09-08
24978
세월의 허공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9-08
2497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09-08
24976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9-08
24975
하늘 바다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09-08
24974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09-08
24973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9-08
24972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09-08
2497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09-08
24970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09-08
24969
니팔꽃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09-08
24968
파도는 노래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9 09-08
2496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9-08
24966 변환주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09-08
2496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09-07
24964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09-07
24963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09-07
24962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09-07
24961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09-07
24960
배움의 길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9 09-07
24959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09-06
2495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09-06
24957
그 마음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2 09-06
2495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09-06
24955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9-06
24954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9 09-06
24953
내 길을 간다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9-06
24952
감사의 기적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3 09-06
2495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9-06
24950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09-06
24949
좋은 깨달음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09-06
24948
동무의 가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09-05
24947
소라의 가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09-05
2494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9-05
24945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09-05
24944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09-05
24943
만남의 순간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9-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