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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적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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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741회 작성일 19-01-08 00:19

본문

   겨울 적막

                         ㅡ 이 원 문 ㅡ

 

어제는 그렇게 칼바람이 불더니

잦아든 오늘 솔까레만 수북하다

먼 산 위 먼 하늘 구름 한 조각

저 구름 산 넘으면 해 기울어 저녁인가

 

서 있는 이 양지 누가 나를 바라볼까

날아든 새 한 마리 눈 마주쳐 날아가고

떨어진 솔까레의 그리움일까

그 시절 우리 엄마 솔까레 긁는다

댓글목록

강민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 적막"에
하얀 눈 위에 떨어진 솔기레의 추억"
오랫만에 떠올리며 감상하며 감사드립니다
건강 하시고 향필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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