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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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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642회 작성일 18-12-22 09:36

본문


야경이 현란한

아트란 틱 시티,

슬롯머신 앞에

운명을 거는 사람들

-

이민의 설움 수 십 년

자식들 살만하고

한 시름 돌릴 때

이제껏 살아온 것

보람으로 알지 못 하고

늦게나마 자신의 낙 찾겠다고

발 드려놓은 곳

마약처럼 쉽사리

빠져 나오지 못한다.

*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부자가 되는 것보다 어려운가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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