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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3,023회 작성일 18-12-10 09:20

본문

겨울바람이 분다

차갑다

 

쉬어감이라

열정은 없다

 

차가움은 준비하는 과정

에너지를 소진한다

 

열정이 필요치 않아

뜨거운 열정은 봄여름 가을이면 충분하다

 

모두 내려놓고

가벼움에 조용히 쉬련다.

 

나무는 말한다

겨울이 참 좋다

 

하얀 옷 입고 평화를 노래하련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원기 시인님
대전에는 첫눈이 내립니다
마음이 소녀인데
발길이 움직이지 않네요
늘 따뜻한 관심 진심으로
감사올립니다

1234klm님의 댓글

profile_image 1234k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요 가다가 쉼표를 가끔은 찍어야 하지요
사계절 힘들게 살아온 나무 겨울은 좀 쉬어도 되겠지요
공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3kim시인님
겨울은 참 좋은계절
사랑이 자라지요
가족이 모여 정을 나눌 수 있는 공간
예날이 그리워집니다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 잎새 내려놓고
수줍듯 피우는 하이얀 눈꽃
그저 자연은 겨울마저 아름답게 만듭니다
얼마 남지 않은 12월도
여유와 행복 함께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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