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기다리며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봄을 기다리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3,098회 작성일 18-11-27 06:59

본문

봄을 기다리며 / 정심 김덕성

 

 

 

달력을 보면서

아직 가을인데 어째서 이런가

갑자기 찾아 온 추위

 

화려했던 코스모스 떠나고

좋아라 춤추던 갈대도 나약해 지고

붉게 물들었던 단풍도

꿈처럼 살아진 대지

 

사랑 잎이 떠나간 가로수 보며

서운함을 이겨내며

겨우내 봄을 꾸미기 위해 출발하는

겨울나무에게

사랑으로 응원의 박수를 보내며

 

난 설렘으로

그 봄을 기다린다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 떠나보내고 겨울과 같이 동거해야할 요즘, 그래도 희망을 찾아야한다고 굳은 각오를 하시며 돌아올 내년 춘삼월을 기다리시나 봅니다. 따뜻한 봄이 있어 낙망하지 않으시니 다행스럽다 하겠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은 해마다 기다림의 대상이지요.
아마 겨운이 지나고 봄이 오니까
더 그런가 봅니다.
어둡던 겨울이 지나고 꽃이
화려하게 피는 봄. 환상적이지요.
귀한 걸음 주셔서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오는 겨울이 걱정 됩니다
얼마나 추울까요
옛날에 그렇게 추웠듯이
이제 그만 추웠으면 좋겠어요
지금도 춥고요
한겨울이 되면 영하10도 또는 13도+바람불어 체감온도 17도에서 일하고 있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년은 더 춥다고 합니다.
정말 무섭게 추을지 그것은
확실하게 모르지만 기상대에서
예고 하니 믿고 준비를 해야겠지요.
허지만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니까 기다리면서
사는 길 밖에 없지 않을까요.
요즘이 더 추은 듯 싶습니다.
이런 환절기엔 감기 조심하셔야지요.
귀한 걸음 주셔서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득 찾아온 추위에 몸을 움추르게 되지만
올해는 작년보다 더 한파가 심해질 거라고 합니다
감나무도 냉해피해 입지 않도록 보온해주고
수도관도 동파되지 않도록 단단히 대비해야겠습니다
항상 건강 먼저 챙기시길 빕니다~^^

Total 27,363건 486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11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 12-04
3112
겨울날 댓글+ 4
설원이화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12-04
311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1 12-04
3110
겨울비 댓글+ 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2 12-04
3109
안구 건조증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0 12-04
3108 安熙善4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6 12-04
3107
이혼하는 날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3 12-03
310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2 12-03
3105
일몰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4 12-03
3104
아직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9 12-03
310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2 12-03
310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6 12-03
310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6 12-03
3100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12-02
3099
달력의 후회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7 12-02
3098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12-02
309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6 12-02
3096
첫눈의 길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8 12-01
3095
풍납토성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4 12-01
3094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12-01
309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8 12-01
3092
들통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3 12-01
3091
12월의 기도 댓글+ 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0 12-01
309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1 12-01
3089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12-01
3088
H2O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6 12-01
3087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12-01
3086
그리움 댓글+ 3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11-30
3085
12월엔 댓글+ 3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11-30
308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7 11-30
3083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11-30
3082
이탈 /안행덕 댓글+ 1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11-30
3081
어떤 그리움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6 11-30
3080
올 겨울에는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0 11-30
307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2 11-29
3078
인과 연 댓글+ 1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9 11-29
3077
내 시는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0 11-29
307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2 11-29
3075
아침의 소망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8 11-29
3074
과속 인생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9 11-29
3073
구도의 길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1 11-29
3072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11-28
3071
11월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5 11-28
307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6 11-28
3069
눈꽃 연가 댓글+ 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3 11-28
306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5 11-28
3067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1 11-27
3066
고향 저녁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9 11-27
306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1 11-27
306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1 11-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