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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 /안행덕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478회 작성일 18-11-30 17:02

본문

이탈 / 안행덕


매마른

아스팔트에

길 잃은 달팽이

느리게

기우뚱거린다


제 몸집보다

덩치가 큰 집을 지고

두리번거린다

 

낯선곳 막막하다

숲은 꿈에서 본 듯하다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르는 새가 그리워 낙엽되어 새가된 낙엽이 안쓰럽기만합니다. 어서 제길찾아 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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