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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의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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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436회 작성일 18-12-02 19:18

본문

   달력의 후회

                            ㅡ 이 원 문 ㅡ

 

아름다운 세상

한 번밖에 없는 세상

하늘 그대로 구름 흐르고

밤하늘의 별 그 별로 반짝인다

 

속아온 이 세상

그 무엇이 속여 왔나               

얼룩진 세월 씻지 못하고

내 탓의 이 마음 어떻게 해야 하나                

 

나는 버리련다                  

모두 모아 버리련다               

이 구겨진 그 마음까지                        

강물 따라 흘러가 바다에 던지련다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달중 11달을 세월에 떠내보내더니 마지막 한 달도 아낌없이 버리려한다니 너무 아까울것 같은데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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