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양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석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219회 작성일 18-11-22 08:06

본문

석양/鞍山백원기

 

차가운 초겨울 태양

서쪽 지붕 위로 넘어간다

 

가야 할 길 멈추지 않던 때

다 지나가고

희망 망울 다 떨어져

절망의 마른 꼭지만 남았다

 

누가 손짓하지 않았어도

하나둘 모여들어

퇴색된 의자에 앉아

해바라기 하며

마지막 넘어가는 석양 바라본다

 

지팡이에 의지해

따뜻한 빛 몸으로 받을 때

해넘이에 이는 바람 쌀쌀해

노년 인생 웅크리고 있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퇴색된 의자에 앉아 석양 바라본다고 생각하니
시인님 너무 마음이 울적합니다.
참 좋은 때 다 지나 가고 있지만
내일 다시 해가 떠 오릅니다.
그래도 힘차게 살아야지요.
백 이시세 시대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이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석양빛 아름답습니다 
마지막 남은 들국화 향 짙습니다
내려놓으면
또 다름 희망을 담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늘 향필하신 모습 존경합니다 
건필하소서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새 가을도 거의 지나가고
하루 해는 참 짧기만 합니다
떠오르는 아침 태양도 아름답지만
석양빛도 아름답습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보내시길 빕니다~^^

설원이화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설원이화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년의 인생
넘어가는 석양빛 받으며
웅크리고 있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늘 건안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석양과 인생의 황혼은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지요
한 없이 쓸쓸한 그 모습!~~~~
그래도 죽는 날까지 희망을 가지고 살아야 하겠지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덕성시인님,노정혜시인님,안국훈시인님,이화숙시인님,박인걸시인님,다녀가심에 감사 드립니다.

Total 27,364건 487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06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1 11-27
3063
아가 눈동자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3 11-27
3062
욕망의 끝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 11-27
306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9 11-27
3060
낙엽 댓글+ 1
김안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11-27
305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5 11-27
3058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4 11-27
305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3 11-26
3056
외출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5 11-26
3055
저녁노을 댓글+ 3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11-26
305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8 11-26
3053
첫눈 사랑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4 11-26
305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8 11-26
3051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11-25
3050
홀로의 눈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5 11-25
3049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11-25
3048
흰 눈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 11-25
3047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9 11-25
304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2 11-25
304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3 11-25
3044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11-25
3043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5 11-24
3042
첫눈의 그날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2 11-24
3041
첫눈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9 11-24
3040
첫눈 댓글+ 4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11-24
3039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11-24
3038
첫눈 댓글+ 3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11-24
3037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11-24
3036
첫눈 소식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7 11-24
3035
쓸쓸한 낙엽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0 11-24
3034
커피숍이야기 댓글+ 1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8 11-24
3033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11-23
303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 11-23
303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5 11-23
3030
늦가을 편지 댓글+ 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0 11-23
302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0 11-23
3028
참 삶이란 댓글+ 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4 11-23
302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 11-22
3026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0 11-22
3025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11-22
3024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11-22
열람중
석양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0 11-22
3022
고3 학생처럼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1 11-22
3021
낙엽의 사랑 댓글+ 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0 11-22
302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3 11-22
3019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11-22
301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0 11-21
3017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11-21
3016
겨울 구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0 11-21
301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1 11-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