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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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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245회 작성일 18-11-25 14:41

본문

흰 눈

 

지상의 더러운 허물이 보기 싫어

이불을 덮었습니다.

치졸하고 치사한 욕심이 보기 싫어

이불을 덮었습니다.

제발제발.

나를 닮아 살아가라고

하얗게하얗게 눈이 내렸습니다.

신은

맑게 깨끗하게 살아가라고

교시의 눈을 내렸습니다.

운전도 조심조심

걸음도 조심조심

무언의 교시 흰 눈을 내렸습니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어제는 흰 눈이 펑펑 첫눈 답지
않게 내려 설국을 이루어 놓았습니다.
눈을 이불처럼 덮어 추한 모습이
사라진 깨끗한 세상이 되었지요.
신께서 주시는 무언의 교시임을 저도 동감합니다.
점점 추워지는 날씨 건강하십시오.
시인님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휴일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어쩌다 세상이 이렇게 됐는지요
신의 저주일까
무엇인가는 이상해지는 것 같아요
사람의 마음부터 달라지고 있어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골에 가니 촌로의 말씀
왜가리가 작년보다도 열흘 월동하러 떠났다고 하시며
올 겨울은 작년보다 많이 더 추울 거라고 합니다
춥고 배고픈 사람 어찌 살라하고
눈이라도 많이 내려 풍년을 예고하면 좋겠습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렇네요.....
빙판길도 조심조심.....
한 마디 말도 조심조심....
날카로운 통찰입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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