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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으로 오신 손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501회 작성일 18-11-25 17:39

본문

첫눈으로 오신 손님 

             藝香도지현

 

허무와상실이가득한

뒤척이며지새우고

충혈된눈을들어

창을열어순간

황홀한전율이밀려들어

허무와상실을밀어내고

오묘한기류가스며들어

순백의순수로채워지는

경이로운아침

밤을지나아침까지

환희로들뜨게만들어주신

첫눈으로찾아온귀한손님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새 깊어진 가을날에
함박눈으로 눈부신 순백의 세상
첫눈치곤 상당한 선물이지 싶습니다
귀한 손님처럼
남은 가을도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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