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 서정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늦가을 서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598회 작성일 18-11-13 12:47

본문

늦가을 서정/최영복

바람 따라 거리에 흩어지는 
낙엽을 따라가다 문득 내 마음에서는 
함께 정을 나누던 사람들의 안부가 그립습니다 

살기 빠듯하여 시간이 모자라다며
점점 멀어져 가는 이성도 감성도 가을 이 닌까 
동요를 느끼며 자칫 외로움에 빠져 들기 쉬울 것을

이 또한 너그러이 포옹해주는 계절이라 
혼자 길을 걸어도  발밑에서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이리도 정겨울 수 있을까요 

이런 길 위을 
함께 가는 두 사람의 정은 얼마나 두텁고 깊을까요 
비록 앞서가는 가을에게 흠뻑 젖지 못하였어도

만나야지 만나서 소주 한잔 하자던 
그 마음만은 항상 언제라도
함께 할 준비를 합니다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늦가을에 잊혀저있던 사람들을 만나야지하는 그리움이 샘솟아 낙엽따라 울적한 마음을 달래가며 걷고 있나 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리에 흩어지는 낙엽을 보면
문득 마음에는 정을 나누던 사람들이
그리워지지요.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Total 27,360건 489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96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1 11-14
2959 安熙善3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5 11-14
2958
가을의 연정 댓글+ 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4 11-14
2957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11-14
295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2 11-14
2955
슬픔의 가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1 11-14
295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4 11-14
2953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11-13
2952
고종의 길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3 11-13
열람중
늦가을 서정 댓글+ 2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9 11-13
2950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7 11-13
2949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9 11-13
2948
소유와 존재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1 11-13
2947
억새의 사랑 댓글+ 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4 11-13
2946
가을 고독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9 11-13
2945 安熙善3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11-13
2944
소통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 11-13
2943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9 11-12
294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7 11-12
2941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5 11-12
2940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4 11-12
2939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6 11-12
2938
그날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5 11-12
2937
쓸모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8 11-12
2936
아침의 기도 댓글+ 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7 11-12
293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11-12
2934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11-12
293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2 11-12
2932
세월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0 11-12
2931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11-11
293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8 11-11
2929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2 11-11
292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5 11-10
2927 安熙善3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11-10
2926
긴긴 밤 댓글+ 3
설원이화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11-10
2925
감사의 계절 댓글+ 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11-10
2924
은행잎의 꿈 댓글+ 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1 11-10
2923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7 11-09
2922
나무꾼 동무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8 11-09
2921
메디칼투어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1 11-09
2920
임종(시)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2 11-09
2919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11-09
2918
낙엽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4 11-09
291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11-09
2916
어느 날 밤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7 11-09
291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2 11-09
2914
내일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8 11-08
2913
그런 사람 댓글+ 1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11-08
291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7 11-08
2911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11-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