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게 물들어가는 단풍 바라보면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곱게 물들어가는 단풍 바라보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332회 작성일 18-11-14 05:25

본문

* 곱게 물들어가는 단풍 바라보면 *

                                                            우심 안국훈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어

태산만큼 쌓아도 더 쌓으려 하고

바다만큼 모아도 더 모으려고만 하나니

끼빠빠끼하면 안 되고 끼끼빠빠해야 한다

 

낄 때 끼고 빠질 때 빠져야 한다

혹시 비 올까 봐 우산 쓰고 다니는 것처럼

낄 때 빠지고 빠질 때 끼는 사람은

인생만 고단해지고 남들의 눈치 받는다

 

깊어가는 가을날

잠시 가던 발걸음 멈추고

곱게 물들어가는 단풍 바라보노라면

살아온 인생이 보이지 않던가

 

분노는 화를 부르고

욕심은 행복을 썩게 하나니

욕심 버리는 순간부터 행복 시작하고

배려하는 마음에서 사랑은 자란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가을의 정취가 더 아름다워 가는 좋은 아침입니다.
단풍이 곱게 물들어가는 모습에서 인생을 많이 생각해
보게 되고 불타는 정열을 연상하게 됩니다.
배려하는 마음에서 사랑은 자란다 는 고운 말씀을 품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김덕성 시인님!
늦가을의 정취 물씬 묻어나는 아침은
언제 보아도 풍요롭고 아름답기만 합니다
곱게 쌓여가는 낙엽 위로
남은 가을도 고운 날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백원기 시인님!
살다보면 보람 느끼기도 하지만
후회할 때도 적잖게 있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살았노라 위로하며
오늘도 고운 하루 열어 봅니다~

Total 27,363건 489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963
전문가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 11-15
2962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11-14
2961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11-14
296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1 11-14
2959 安熙善3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5 11-14
2958
가을의 연정 댓글+ 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4 11-14
2957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11-14
열람중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3 11-14
2955
슬픔의 가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1 11-14
295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4 11-14
2953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11-13
2952
고종의 길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5 11-13
2951
늦가을 서정 댓글+ 2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9 11-13
2950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7 11-13
2949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9 11-13
2948
소유와 존재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1 11-13
2947
억새의 사랑 댓글+ 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4 11-13
2946
가을 고독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1 11-13
2945 安熙善3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11-13
2944
소통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 11-13
2943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9 11-12
294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 11-12
2941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6 11-12
2940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4 11-12
2939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6 11-12
2938
그날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5 11-12
2937
쓸모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9 11-12
2936
아침의 기도 댓글+ 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7 11-12
293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11-12
2934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11-12
293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3 11-12
2932
세월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1 11-12
2931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11-11
293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1 11-11
2929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2 11-11
292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5 11-10
2927 安熙善3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11-10
2926
긴긴 밤 댓글+ 3
설원이화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11-10
2925
감사의 계절 댓글+ 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11-10
2924
은행잎의 꿈 댓글+ 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2 11-10
2923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8 11-09
2922
나무꾼 동무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9 11-09
2921
메디칼투어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2 11-09
2920
임종(시)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4 11-09
2919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11-09
2918
낙엽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4 11-09
291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11-09
2916
어느 날 밤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7 11-09
291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3 11-09
2914
내일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9 11-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