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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550회 작성일 25-08-30 06:30

본문

* 때 *

                                  우심 안국훈

 

꽃은 필 때를 알고

철새는 떠날 때를 알듯

때를 모르는 건

오직 욕심 많은 인간뿐이다

 

다른 사람에게 시간 내주는 건

따뜻한 마음 있어서고

다른 사람에게 내어준 마음은

살아보니 충분히 가치 있는 일이다

 

삐죽삐죽 올라오는 흰머리에

낯선 이의 주름살 보이는

부연한 거울 속에는

문득 아버지 모습이 아른거린다

 

나이 들면 이야기 들어주고

같이 밥 먹어주는 사람 고맙거늘

멋진 사람도 좋지만

좋은 할아버지가 되고 싶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백원기 시인님!
작은 텃밭을 가꿔도
씨앗 뿌릴 때와 수확할 때가 있듯
모든 건 때가 있지 싶습니다
행복한 9월 맞이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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