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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상의 깨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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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73회 작성일 25-09-01 10:02

본문

산상의 깨우침

                         - 세영 박 광 호 -

정상을 향해
가파른 길 오를 땐
헐떡이며 앞만 보았지

정상에 오르니 하늘은 여전 높고
산안개 드리운 첩첩 능선들이
위엄으로 일러주는 무언의 교시
하늘 아래선 높은 준령도
한낱 뫼임을 깨우쳐준다.

사람이 오르기에만 바빴으니
주변의 실상을 알리 있나?
진정한 지도자는
오르기보다 주변을 살피는 것
종점은 정상이 아니고
저 밑바닥 오름의 시작점인 것을
깨우침이 늦었으니 산을 몰랐지

내려갈 땐
숲길의 모습을 마음에 담으리라
들꽃의 종류를 외이고
다람쥐의 먹이가 무엇이며
산새들의 지저귐이
무슨 말 인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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