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810회 작성일 25-09-04 14:25

본문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 / 유리바다이종인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

세상 부모가 자식을 위해 동요를 지어준 것이 아니다

만물 속에서 하나님의 영이 가르치라고 지어준 노래다

인생에게 알리기 위해서다 

숨어 있는 것은 죄악이기 때문이다

보라 완전범죄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대에게 묻노니 너의 머리카락은 들키지 않았느냐

그대에게 묻노니 너의 양심이 너를 증거 하여

끝내 저승으로 끌려갈 것이다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 놀이를 통한 가르침이다

나 젊은 시절 세상이 싫어서 

머리카락 하나 보이지 않으려고 

여러 번 죽음의 문턱을 넘나들었노니

죽음도 쉽지 않고 머리카락 다 보이며 새빛 가운데로 

새빛 가운데로 나오니 그 빛이 나를 관통하였다

꼭꼭 숨는 것은 죄악이다

머리카락 다 보이며 나오는 인생은 용서받는다

그러므로 알고 본즉 지상의 모든 것이 

하늘 평화 하늘 문화 하늘 사랑 이루는데

그 목적이 있더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7,340건 49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940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09-04
2493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09-04
열람중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 09-04
24937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09-04
24936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09-04
24935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9-04
2493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9-04
24933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09-04
24932
인생길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 09-04
24931
지금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09-04
24930
가난한 마음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9-03
24929
방패와 창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09-03
24928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09-03
24927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9-03
24926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09-03
2492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09-03
24924
시작 댓글+ 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9-03
24923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9-03
24922
멘토의 실수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9-03
2492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0 09-03
2492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9-03
2491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4 09-02
24918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0 09-02
24917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09-02
2491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9-02
24915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09-02
2491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2 09-02
24913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9-02
2491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9-02
2491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09-01
24910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9-01
24909
내게로 오라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09-01
24908
다가온다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09-01
24907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09-01
24906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09-01
24905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9-01
24904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09-01
2490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 09-01
2490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9 09-01
24901
꿈과 소망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3 09-01
24900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8-31
2489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08-31
24898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4 08-31
24897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08-31
24896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08-31
24895
멀고 먼 길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8-31
2489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 08-31
2489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8-31
2489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4 08-30
2489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4 08-3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