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아가라 폭포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나이아가라 폭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641회 작성일 18-10-26 07:26

본문

나이아가라 폭포

 

화면(畫面)에서 동경하던 폭포를

그 자리에서 직접 보던 날

엉겁결에 소스라치며

벌린 입을 나는 다물 수 없다.

 

일제히 쏟아지는 큰 강물의

경악과 비명은 거대한 함성이 되고

핵폭탄이 터진 듯 물보라는

구름 되어 하늘로 솟는다.

 

근원(根源)도 모르고

흘러온 사연(事緣)도 모르지만

자연이 연출한 장관(壯觀)

동양(東洋)의 나그네는 흥분한다.

 

만년설과 빙하(氷河)

억년(億年)간 정제되어서일까

증류수보다 더 희맑음에

뛰어들고 싶은 충동을 자아낸다.

 

어디선가 출발하여

머나먼 바다를 찾아가는

나이가가라 폭포 앞에서

인생여정의 고달픔 또한 깨닫는다.

2018.10.16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아가라 폭포를 구경하시며 인생여정의 고달픔을 느끼셨나봅니다. 용기와 포용의 폭포수는 많은 깨달음을 주나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악과 비명은 거대한 함성이 떠져 나오는 큰 강이죠
핵폭탄이 터진 듯 물보라 치는 나이아가라 폭포
보고 또 보고싶은 웅장한 세꼐적인 폭포입니다.
폭포를 보면 힘이 절로 생겨나지요.
잘 구경하고 오셨습니다.
저도 다사한 번 생각해 볼 시간을 가지게 해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자연 앞에 서면
누구나 작아지게 되나 봅니다
경외로운 모습을 보노라면 절로 겸손해지고
새로운 힘도 얻게 됩니다
시월의 마지막 주말도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섯분의 시인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늦은 가을입니다
고운시로 독자들을 즐겁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Total 27,362건 49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862
가을 예언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5 11-01
2861
노란 은행잎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 11-01
2860
11월의 기도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0 11-01
2859
바다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8 11-01
2858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8 11-01
2857
그리운 옛길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7 10-31
2856
아 벌써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4 10-31
2855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10-31
2854
그대의 얼굴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10-31
2853 安熙善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10-31
2852
가을 사랑법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10-31
285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2 10-31
2850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5 10-31
2849
가을꽃 길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7 10-31
2848 이동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10-30
2847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10-30
2846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10-30
2845
낙엽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6 10-30
2844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10-30
2843
국화(菊花) 댓글+ 3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10-30
284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3 10-30
284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3 10-30
2840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2 10-29
283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 10-29
2838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6 10-29
2837
모란장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 10-29
2836
가을 어느 날 댓글+ 3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8 10-29
283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1 10-29
2834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10-29
283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5 10-29
283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7 10-29
283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6 10-28
2830 安熙善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10-28
2829
가을꽃 댓글+ 1
설원이화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10-28
2828
단풍잎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9 10-28
2827
인생의 맛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2 10-28
2826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7 10-28
282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6 10-28
282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9 10-27
2823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2 10-27
282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7 10-27
2821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10-27
2820
코스모스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2 10-27
281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7 10-27
281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6 10-27
2817
여울목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10-27
2816
인생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0 10-26
281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 10-26
2814
인연 이란 댓글+ 3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10-26
281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3 10-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