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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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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608회 작성일 18-10-27 07:58

본문

그랬구나

예서제서 울긋불긋

오색등을 밝혔다

내가 외로워지니

단풍물 들었구나

너를 그리워하니

가을이 찾았구나

하늘 높은 걸보니

가을 더 깊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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