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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은행잎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301회 작성일 18-11-01 08:05

본문

노란 은행잎

 

팔랑팔랑 나비가 날아다닌다.

바람 불면 부는 대로

한 곳으로

우르르 떼 지어 놀고

행인 발길에 밟혀도 그냥 웃으며

날아간다.

아프지 않을 까 저 철부지

노란 나비 떼 팔랑팔랑

거리의 왕자 인양

떼 지어

날아다닌다. 11월 그도 추울 텐데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란 가을나비가 찬바람도 잊은채 철없이 팔랑팔랑 날아다니나 봅니다. 그러다가 땅위에 떨어저 밟히면 아프다고 말도하지않고 참고있나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란 나비 곱게 팔랑팔랑 날아 갑니다.
아직 철부지라고 하시는 시인님의 애처러워 하는
고운 마음을 제 마음에도 따뜻하게 담고 갑니다.
오늘 노란 은행 잎을 감상 잘하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겨울 날 처럼 추은날 따뜻하고 즐거운 저녁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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