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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속을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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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665회 작성일 18-11-03 10:50

본문

추억 속을 그리며/최영복

행여 한 번쯤 찾아올까
부질없는 마음을 알면서 날마다
그날의 진실 찾는다

숲길이 아름답던 공원길에
많은 환경이 변했지만 그날에 해맑은
그녀의 모습은 여전하여라

파란 하늘에 살가운 햇살
가을빛 고운 미소가 좋으니 곱기는 하다만
쓸쓸한 이 마음 알기나 할까

천연덕 서럽게 마음을 이끌며
가을꽃길 사이로 슬그머니
밀어 넣는다

언제쯤 그대와 이 길을 다시 걸을 수 있을지
대답 없는 그날에 대해 지금까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내 마음이 가슴이 처연 해진다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대와함께 추억속을 걸으며 언제쯤이나 손잡고 그 길을 걸을수있을까 막연한 기다림에 가을은 깊어가나 봅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흘러간 세월
그 세월이 다시 돌아올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모두는 추억 속으로 스며드나 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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