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세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407회 작성일 18-11-12 02:14

본문

   세월

                  ㅡ 이 원 문 ㅡ

 

밤과 낮이 있어

하루가 되었고

그 하루가 모여

일 년을 만들었다

 

시간이 만든 계절

얼마를 모아 계절을 만들었나

날짜에 숨기고

사람 마음에 숨긴 시간들

 

우리 사람들은 그것도 모르고

춥다 덥다 벗고 입고

눈에 넣은 그 많은 것

귀의 것도 흘렸다

 

잊고 잃은 그 세월

거울에서 찾아볼까

이 모습의 나 어디에 와 있나

나도 모를 이 마음 낙엽에게 묻는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수뷱하게 쌓여가는 낙엽을 보면
쓸쓸함과 함께
더불어 내려놓음의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깊어가는 가을날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에 넣었던 많은것들, 그리고 귀에서 들었던 많은것들을 모두 잃어버렸기에 어디에 있는지 낙엽에게 물어보시나 봅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이 가고 겨울이 오지만
또 봄은 올 것입니다.
그렇게 세월을 윤회되고
인간은 언젠가 죽겠지요?
그 다음은 무엇일까요?
사람들은 그 문제를 고민하지요.
중요한 것은 지금도 시간을 흐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행복한 한 주간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Total 27,500건 492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950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8 11-13
2949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11-13
2948
소유와 존재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0 11-13
2947
억새의 사랑 댓글+ 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3 11-13
2946
가을 고독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9 11-13
2945 安熙善3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11-13
2944
소통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8 11-13
2943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8 11-12
294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8 11-12
2941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2 11-12
2940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4 11-12
2939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 11-12
2938
그날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6 11-12
2937
쓸모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6 11-12
2936
아침의 기도 댓글+ 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3 11-12
293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11-12
2934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3 11-12
293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 11-12
열람중
세월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 11-12
2931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9 11-11
293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4 11-11
2929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9 11-11
292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1 11-10
2927 安熙善3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11-10
2926
긴긴 밤 댓글+ 3
설원이화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11-10
2925
감사의 계절 댓글+ 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11-10
2924
은행잎의 꿈 댓글+ 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9 11-10
2923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4 11-09
2922
나무꾼 동무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6 11-09
2921
메디칼투어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3 11-09
2920
임종(시)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0 11-09
2919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11-09
2918
낙엽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5 11-09
291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11-09
2916
어느 날 밤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5 11-09
291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 11-09
2914
내일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11-08
2913
그런 사람 댓글+ 1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11-08
291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9 11-08
2911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11-08
291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6 11-08
290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9 11-08
2908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6 11-08
2907
단풍잎 댓글+ 4
설원이화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11-08
2906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11-08
290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7 11-08
2904
들국화 사랑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0 11-08
2903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11-08
290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 11-08
2901
입동날에 댓글+ 1
최홍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11-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