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만난 애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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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
가을에 만난 애스터 / 정이산
가을 들국화인가 생각하며
가까이 다가가 찬찬히 바라보니
연보랏빛 과꽃이 화사하게
나를 보고 밝게 웃고 있었다.
구월이 되면 가로수길에
코스모스가 피는 것을 볼 때에
가을이 온 것을 알게 되지만
애스터는 가을에 낯선 꽃이다.
들에 핀 국화꽃과 비슷하지만
하늘에 진보라빛 별들이 빛나듯
가을 화단을 수놓고 있는 꽃
국화보다 아름다운 과꽃이여!
사랑은 마음속에 깊이 숨길 수 있어도
뛰어난 미모와 재주는 드러나기 마련이다.
가을에 만난 애스터 / 정이산
가을 들국화인가 생각하며
가까이 다가가 찬찬히 바라보니
연보랏빛 과꽃이 화사하게
나를 보고 밝게 웃고 있었다.
구월이 되면 가로수길에
코스모스가 피는 것을 볼 때에
가을이 온 것을 알게 되지만
애스터는 가을에 낯선 꽃이다.
들에 핀 국화꽃과 비슷하지만
하늘에 진보라빛 별들이 빛나듯
가을 화단을 수놓고 있는 꽃
국화보다 아름다운 과꽃이여!
사랑은 마음속에 깊이 숨길 수 있어도
뛰어난 미모와 재주는 드러나기 마련이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종종 길을 걷다가 만나는 애스터란 꽃이
과꽃이었나 봅니다
어느새 활짝 피어나는 국화꽃에
문득 가을이 깊어져만 가고 있습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